소설, 2025
다큐멘터리, 2025
옴니버스, 만화, 2025
InPage. ‘막연한 행복의 잔상이 아닌 또렷한 불행을 마주했을 때 보이는 길’
InSeat. '지나가는 개구리가 반드시 듣고야 마는 그 소리'
InSeat. ‘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는 철십자와 제국의 불씨’
Boundary Exhibition
전시, 2022